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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회 작성일 26-05-17 05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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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팡퀵플렉스 쿠팡야간배송 쿠팡퀵플렉스대리점 “일단 (응급실에) 이송했으니 수용 능력을 넘어선 상황에 대해서는 병원 의료진들이 알아서 책임져야 할까 봐 우려됩니다.”광주의 한 상급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A씨가 한 말이다. 해당 병원은 응급실에 이미 빈 병상이 없고, 중환자실도 포화 상태이지만 119구급차가 지속해서 들어오고 있다고 A씨는 설명했다. 사진은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. 연합뉴스 ‘응급실 뺑뺑이(환자 미수용)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광주 등 호남권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, 해당 지역의 전공의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. 15일 대한전공의협의회(대전협) 산하 젊은의사정책연구원에 따르면대전협은광주·전북·전남 등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실태와 현장 목소리를 담은 정책브리프 제2호를 전날 발간했다. 해당 조사는 호남권 응급의료기관에서 근무 중인 응급의학과∙내과계∙외과계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이뤄졌다. 대상자 376명 중 44명(11.7%)이 응답했다.정부는 최근호남권에서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중증 환자 이송 병원을 결정하고, 경증 환자 이송은 119구급대가 책임지는 내용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.대전협에 따르면 시범사업의 전반적 운영 만족도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71%가 10점 만점에 3점 이하를 줬다. 이를 두고 대전협은 “사실상 ‘낙제점’수준”이라고 지적했다.특히 응급 현장에서 협력이 필수적인 내과계(82%)와 외과계(83%)에서 부정적 평가가 높았다.현장 전공의들이 지적한 가장 큰 문제로는‘의료사고에대한 법적 부담(82%)’이 꼽혔다. 이어 ‘광역상황실의 현장 수용 역량 파악 미흡’(59%),‘119사전 고지 의무 폐지’(57%) 등이었다.광주의 한 응급의학과 전공의는 “직접 찾아오는환자로 이미 진료 역량이 포화되는 상황에서 사전 문의 없이 환자를 이송하면 결국 현장 의료진이 감당해야 한다”고 토로했다. 또 다른 전공의는 “경증 환자임에도 ‘환자가 원한다’는 이유로 상급병원 응급실 앞까지 데려오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”고 지적했다.응급실 배후 진료과의 우려도 이어졌다. 전북 지역 한 내과계 전공의는 “중환자실이 이미 가득 찬 상황에서 추가 환자를 수용하면 결국 환자에게 해가 되는 상황”이라며“중환자실에 여력이 없는데 중환자▲ 16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내수읍의 한 사거리에서 A 씨가 몰던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어젯(16일)밤 11시쯤 청주시 내수읍의 한 사거리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.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.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(0.08% 이상)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해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(사진=독자 제공, 연합뉴스) 박재연 기자 mykite@sbs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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